: 가상으로 저장공간을 생성해놓고 저장공간을 활용하는 방법.
개발시 네트워크 연결 인프라부터 어프릴케이션 실행을 위한 런타임까지 제공되며,
사용자는 어플리케이션과 데이터만 관리합니다.
대표 PaaS 서비스 종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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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Blu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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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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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WebService의
(AWS Beans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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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Cloud Platform의
(Google App En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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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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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회사에
충실히
제공해주는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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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교육용으로 출발
↓
기업들에게 마케팅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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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장비대여로 시작
↓
기업위주의 서비스 제공
장비부터
시작하다보니
기반이
튼실하지만
비용이 높음
현재 클라우드 시장 1등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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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자체의 언어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이미지 효과를
잘 활용하여
국내의 회사들이 다수 사용 중.
사후처리도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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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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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oun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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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h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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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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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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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사에서 처음 시작한 프로젝트로 제품자체는 오픈소스지만 컨트롤하기 어려워서 Pivotal PCF/PWS에서 기능을 추가해서 유료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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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에서 만든 것으로 무료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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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Ware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하나의 os를 공유해서 쓴다.
단, 리눅스만 지원함.
(리눅스의 같은 파일시스템의 환경을 들고 와서 쓸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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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적인 설명 : http://www.insunginfo.co.kr/upfiles/PdsBoard/PdsFile/OpenCloud%EC%9D%B4%ED%95%B4(3).pdf, p.8)
PaaS란?
왼쪽부터 기존의 프로그램- IaaS-PaaS-SaaS순으로 나열되어 있고
그림에서 보는것과 같이 노란색으로 칠해진 부분이 개발자가 직접 설치/설정해야 하는 부분이다.
Standard는 처음부터 모두 설치하고 설정해주어야 한다.
IaaS는 VMware같은 존재로 위의 그림에서는 os가 빠져있지만 os까지 포함되어 지원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서비스마다 다르게 지원하기 때문이다.
PaaS는 어플리케이션 부분을 개발하는 부분이다. os는 당연히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공간이다.
SaaS는 왜 개발자가 실행하는 부분이 없는걸까? 바로 사용자의 공간이기 때문이다. 예시로는 이미 개발되어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네이버, 다음의 이메일 서비스 같은 존재이다.
다음은 환경비교를 캠핑하는 경우로 비유를 한 모습이다.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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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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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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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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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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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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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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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aS의 활용사례?
국내 : 레진코믹스, 사운드 그래프 -> 구글클라우드 기반의 PaaS를 사용한 사례
국외 : 위의 4대 업체 + 정부 공공기관(미국, 일본, 영국에선 정부중심의 클라우드서비스가 구축되어 제공되고 소비되고 있음) + (독일은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빠른 전환이 일어나고 있음.)
∴ 우리나라는 정부차원에서 다음과 같은 PaaS-TA(파스타)가 구성되어 앞으로의 빅데이터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 됨
왜 PaaS를 쓰는 걸까?
위 그림과 같이 개발비용이 감소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PaaS의 향후 전망
공공분야,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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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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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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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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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전산실을 유지하는데 잡아먹는 비용을 축소하기 위해 PaaS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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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역시 서버 전산실을 유지하는데 잡아먹는 비용을 축소하기 위해 PaaS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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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 구축으로 인해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면서 PaaS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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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역시 병원 내부의 서버가 존재하고 유지비용을 줄이기 위해 활용가능하고 환자들의 원격진료를 하기 위한 처리를 수월하도록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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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aS환경을 이용한 IoT 어플리케이션 시연
본래는 측정장비에서 서버로 올라간 정보를 확인했다면, 서버로 올라간 정보를 클라우드로 올려서 동시에 여러명이 접근하여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
PaaS 기반 어플리케이션 개발 흐름
1. 사이트마다 다르지만 계정 생성을 통해 계정을 생성한다
(현재 글에서는 startiot.or.kr을 이용하도록 한다.)
2.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언어는 많이 쓰는 언어들을 지원하는데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는 대부분 지원한다고 볼 수 있다. C, JAVA, Python 등등)
3. 배포과정을 통해 클라우드로 올려 사이트 주소로 외부에서도 접근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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